등, 허리에 심하게 담이 결림
NY Nanuet 에 거주하는 Mrs. Park
– 2주일 전부터 감기 몸살이 걸려서 기침을 하던중 등과 옆구리에 심하게 담이 결려서 밤에 누워서 자기가 힘들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심지어 돌아 눕기도 힘들었습니다.
–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좋은 소문을 보고 경희 김홍순 한의원에 찾아 갔습니다.
– 그래서 한의원에서 담 풀리는 침을 맞고 나았습니다. 침이 이렇게 빨리 낫는 것을 경험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담이라고 하는 생소한 증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