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 비염 치료

병력 5년, Maywood 사는 15세 학생 MARK KIM – 엄마 (가명)

처음에는 계절성을 띠고, 봄철에만 코 알러지가 심해서 그때 그때 병원 치료를 받아왔고, 그 이후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진드기, 먼지, 꽃가루 와 알러지가 있음을 알았으며, 면역 주사를 맞았지만 그때뿐이고 계속 증상은 악화 되어서, 친구가 근본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고 해서, 경희 김 홍순 한의원을 찾아 체질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어 했고, 재채기를 한번 하면 5~6 번 연속 으로 해서, 학교나 공부에 집중이 않되어서 지장이 많았습니다.

한의원에서 진찰을 한 결과 목양체질로 나와 체질 식이와 함께 침(1주에 2번)을 맞았습니다.

낫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아이지만 잘 참아내었습니다. 2개월이 지난결과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하여 15회 치료후, 치료를 종료 하였고, 그 이후 1년이 지났는데 재발 하지않고, 약간만 증상이 있다 지나 갑니다.

지긋 지긋한 알러지에서 벗어나서, 아이가 무척 행복해 하고 공부도 잘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이 치료 후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