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포트리 거주, 여자 35세, 김 경ㅇ님

30대에 접어들면 서 출산후 체중이 늘기 시작하여, 10킬로 그람 이상 늘어 나서, 옷도 안맞고 이로인한 스트레스가 무척 심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 하던중 가계 손님이 한의원을 소개 해 주시길래, 상담차 경희 김홍순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비만은 체내 기혈의 흐름이 약해져서 습이나 지방이 축적 되어 생긴다고 하면서, 습을 제거 하고 순환을 촉진 하는 한약을 같이 복용 하면서, 1주일에 1-2번씩 침을 맞았습니다.

단시간에 체중을  빼는것은 요요 현상을 꼭 동반 하니, 서서히 개인의 체질이나 상황에 맞게 1달에  3-4킬로 그람이 적당 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자 10킬로 정도 살이 빠졌고, 생활 하기도 훨씬 편해 졌습니다.

그후 시간이 1년 정도 지났는 데도, 다시 살이 찌지 않았고, 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생활방식을 잘 지키고, 운동도  병행 하면서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다른분들을 위하여 이후기를 씁니다. 너무 급한 다이어트는 다시 살이 찌니 그후의 생활 방식이

무척 중요한듯 하네요.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요요 현상이 심하답니다.